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십쇼

by 량똥깽 2025. 3. 12.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소멸위험지수도 가장 높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멸위험지구로 분류됐다.# 2024년 3월에는 180만선이 붕괴됐다. 노인인구 비율도 25%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가장 고령화가 진행된곳이다. 인구 30만대 이상 중도시가 하나도 없다.[25] 다른 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낙후되었다는 강원특별자치도도 최대 도시인 원주시의 인구가 36만인 반면[26] 전라남도는 최대 도시인 순천도 약 27만명이며 전라남도 3대 도시로 꼽히는 순천, 여수, 목포를 제외하면 인구 20만 이상의 도시가 없으며 이 중에 목포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21만까지 줄어 20만 붕괴가 눈앞까지 다가온 상태다. 나머지 시들인 광양시와 나주시는 인구가 각각 인구 15만, 11만 정도의 소도시에 불과하며 게다가 나주시는 인구 8만이 붕괴되었다가 혁신도시로 인해 겨우 11만으로 회복한거다. 다만 광주광역시가 전라남도 소속이었던 광역시이기에 사실상 전남인 광주를 포함한다면 대도시가 생기나 전남 자체가 애초에 수도권 집중화와 저출산 추세가 지속되면서 앞으로 인구 증가는 고사하고 더 이상 감소하지만 않아도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상황이다. 합계출산율은 한국의 광역자치단체 치고는 대도시의 압력이 적어서인지 광역자치단체 1[27]~2위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 정도도 해외에 비해서나[28] 인구 유지가 가능한 대체출산율에 비하면 아주 낮은 출산율이고, 인구 유입이 잘 되지 않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는 출산율이 0.97명이어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출산율 공동 1등을 했으나 국제적 기준으로 여전히 심각한 저출산 추세를 보인다. 전남은 1949년 이래로 30년 넘게 시 승격이 한 번도 없었다. 대한민국 인구의 자연증가율이 굉장히 높던 시절임에도 말이다. 그만큼 인구 유출이 심각했다는 말이다. 중간에 벌교읍이 시로 승격할뻔 했지만 결국 시가 못됐고, 1981년에서야 나주군 나주읍, 영산포읍이 금성시로 승격했다. 전라남도의 도시별 시 승격 연도를 살펴보면, 목포는 1897년에 무안군이 무안부로 승격했던 것이 시 승격의 시초이고[29], 광주는 1935년, 여수와 순천은 1949년, 나주는 1981년, 송정과 여천은 1986년, 동광양은 1989년에 각각 승격했다.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도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 승격 조건에 부합할 만큼 인구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다.